어진 사람을 해치는 것은
마치 하늘 우러러 침을 뱉는 것과 같다.
하늘을 향해 뱉는 침은 하늘로 가지 않고
자신을 향해 다시 떨어진다.
또 바람을 거슬러
티끌을 날리는 것과 같아서
티끌은 남에게 가지 않고
돌아와 자기에게 모일 것이다.
어진 이는 해칠 수 없는 것이요,
화는 반드시 자기를 멸망시킨다.
- 부처님 말씀 -
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<南無釋迦牟尼佛 南無釋迦牟尼佛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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