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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길과 어둠의 길이란
열반의 길과 생사의 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.
열반의 길은 지혜의 길이고,
생사의 길은 번뇌의 길입니다.
지혜의 길, 즉 열반의 길에 이르려면
도닦음, 곧 수행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.
재가인들은 생활속에서 수행을 해야 힘을 얻게 됩니다.
근본적으로 생사와 열반이 둘이 아니기에
일심으로 염불하며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지은 업을
잘 정화시키기만 하면 출가하지 않고도 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.
부지런히 수행정진하십시오.
일심으로 염불하고 절하면 다 됩니다.
명상의 말씀 孝 천수경
보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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